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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
  인도 음식 접하기(채식주의자, 식당 예절),
  인도음식-주식(탈리, 맛살라, 로티(짜파티, 난, 파라타, 푸리, 탄두리 치킨)
              쌀밥(필라우, 비라야니, 밀즈, 도사, 이들리, 뿌뚜)
              부식(달, 꺼리, 삼바, 사브지, 차뜨니, 아차르, 라면)
              후식(빤, 스윗, 쿨피, 다히, 아짜르)
              간식(파코라, 남킨, 사모사, 질레비,오믈릿, 과자류, 쵸코렛, 땅콩, 군 옥수수, 오이)
  타국 음식-티벳음식(모모, 땐뚝, 뚝빠), 서양식, 중국음식, 한국음식
  음료수 : (짜이, 짜이 만드는 법), 커피, 천연음료(코코넛즙, 사과쥬스, 사탕수수 즙, 랏시)
  과일, 기호식품(술, 담배), 하시시
  향신료(소스)

  더 보기 : 음식 요약, 한국에서 가져갈 음식, 한국내의 인도 네팔 음식점



식품 

   : 인도인도 주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므로 쉽게 구입이 가능하다.
   육류 :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방콕이나 싱가포르에서 사는 것  이외에는 위생적으로 안전하지 않다.
   야채 : 하계와 동계에  한해서는 풍부하다. 그러나 비료와  농약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깨끗이 해서 조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일 : 과일은 인도 어디에서나 쉽게 구입이 가능하고,  맛이 독특한 것이 많다.
   어류 : 겨울철을 제외하고는 구입을 피하는 것이 좋다. 냉동시설의 미비와 잦은 정전으로 인해 어류의 구입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조미료 : 인도의 조미료는  그들만의 독특한 향내로 인해  한국인에게는 상당히 견디기 힘든 냄새를 낸다. 따라서 당분간 인도의 음식에  적응을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적당한 양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음료수 : 반드시 물은 끊여서 먹어야 한다. 고급식당과 호텔에서도 미네랄 음료, 맥주, 병에든 Soft Water을 마시되 얼음물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물로 인한 설사가 많이 난다.(설사약은 필히 지참)
   우유 : 우유는 동네마다 Mother Daily에서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에 판매한다. 구입한 후 반드시 1분 정도 끊여 먹는다. 분유를 많이 사용한다.
   기타 추천할 만한 식품 : 밑반찬(고추장, 된장, 간장,  멸치젓, 새우젓, 단무지), 건어물 안주류,  차종류(결명자차, 보리차, 옥수수차),  야채씨앗(배추, 상추, 파, 열무 등)
 
   일반적으로 인도에 장기 체류하는 사람에게 있어 식생활의 최대의 관건은 위생에 각별한 주의와 신선한 식료품의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인도의 음식 접하기

  인도에서 고생한 것 중의 하낙 인도 음식을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것이었다. 처음에 향에 질리면 그다음 부터는 더욱 먹기 힘들다. 그러다보니 배낭여행자의 주식은 빵, 과일, 야채(오이,무,홍당무 등...), 오믈렛 등으로 버티다가 허약해지고, 피곤한 장기간 여행으로 질병에 걸리기 쉽고, 관광할 기분이 나지 않는다. 체중 몇 kg 빠져서 오는 것을 고맙다고나 할까! 그러나 점차 인도 음식을 가까이 하려고 노력하면 적응될 것이다.  향의 냄새를 가능하면 참고, 현지 음식에 적응하는 것이 배낭 여행자에게는 최고의 보약일 것이다. 여행 관광지마다 한국 음식점이 몇 개씩 있으므로 한국 음식이 그리울 때, 들리는 것도 좋다. 이곳에서는 정보도 얻을 수 있지만 적은 수의 한국 여행객만 이용하므로 인도 음식점에 비하여 비싸다. 비위에 약한 사람들은 한국 음식 재료를 가져갈 것(준비물 참고)

   인도 음식점은 많지만 인도 음식점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외국인 숙소가 모여있는 곳에 가면 외국인을 위한 레스토랑이 많이 있다. 좀 비싸지만 인도 음식이라고 해도 향이 나지 않도록 하였다. 서양요리에서 중국, 일본요리까지 먹을 수 있고, 대부분의 여행기간 중에는 이런 곳을 이용하게 된다. 인도 음식이라 하면 커리(카레)가 떠오르지만 우리 나라 식의 커리는 아니고, 고기나 야채를 사용해서 카레(Curry)를 만든다. 예를 들면 머튼 커리(Mutton Curry)는 자른 양고기에 향신효를 가미해 삶아 만든 정통적인 고기 요리이다. 야채는 넣지 않고 각종 향신료를 넣어 걸죽하게 만든다. 이것을 반찬으로 해서 밥이나 로티(빵) 등을 먹는 것이다. 즉, 주식의 반찬용으로 먹는 걸죽한 요리를 커리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국에 와서 인도 음식이 그리웁다면, 향식료 및 짜이와 다른 상품 등을 파는 인도피아 홈피(http://www.indopia.com/)나 커리헛(Curryhut; http://www.curryhut.co.kr/)을 방문해 보도록 하자. 한국 내의 인도, 네팔 음식점도 많이 있으므로 사전 적응 훈련하는 것이 좋지만 향이 많이 나는 것을 제거 했으므로 실제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
     인도 요리의 특징은 향신료에서 바로 알 수 있다. 이것은 열대지방에 속한 인도에서는 풍성한 나무로부터 인도 특유의 맛을 내는 향신료를 만들어 조리하는데 사용했기 때문이다. 나무 뿌리, 껍질, 잎, 열매 모두가 향신료의 재료로서, 월계수 잎, 고수 풀열매(코리엔더, 태국어로 팍취), 고추, 커민 열매, 계피, 카르다멈, 클로버(정향나무 열매), 호로파씨, 박하, 겨씨, 칼피처, 셀러, 타메릿(심황뿌리), 펜넬(회향풀), 샤프란, 백리향, 칼다몬, 넛머그(육구두), 등 이다. 고수라는 풀은 쑥잎 보다 잎이 작고, 길다라며, 이것이 인도음식이나 동남아 음식이 우리 입맛에 안 맞게 하는 주 재료이다. 우리나라 스님들은 이것을 재배하고, 건강에 좋은 야채라서 고추장과 같이 잘 먹는다고 한다.

   인도의 힌두교인들은 소를 신성시해서 소고기를 먹지 않는다. 또 회교도들은 돼지를 불경시해서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 그래서 회교권의 도시에서는 돼지고기를 먹기가 힘들며, 반대로 힌두교인들이 많은 도시에서는 소고기 음식 생각이 나도 참는 수밖에 없다. 대신 인도인들은 닭고기(Chicken)와 양고기(Mutton)로 육류 섭취를 대신한다. 그래서 인도 어느 곳을 가든 육류 식당에는 닭과 양고기 음식 메뉴들이 차려져 있다.

   인도는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메뉴가 가득해 식당도 채식주의자(Vegetarian) 식당과 비채식주의자(non Vegetarian)의 식당이 따로 있거나(식당을 들어갈 때 확인하고 들어가자), 일부 식당은 좌석을 따로 배치할 정도이다. 정통 힌두교도들은 절대 채식을 하므로 달걀도 안먹는다. 가끔 힌두성지에 가게되면 달걀조차 구경도 못하게 된다.


채식주의자
    채식주의자(Vegetarian) : 인도는 채식주의자가 많으며, 이들은 주로 살생을 엄격히 금지하는 자이나교도나 힌두교도들로서, 종교적인 이유로 육식을 하지 않는다. 특히 카스트제도에서 상위계층의 사람일수록 더욱 엄격히 지키는데, 이들은 육류나 어류는 물론 달걀까지 섭취하지 않으므로 채식으로 부족한 단백질을 공급하기 위해 우유 ,버터,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이나 콩류로 단백질을 보충한다. 이들은 육식을 하는 사람들과 과일 먹는 포크도 같이 사용하지 않을만큼 엄격하다. 그리고 대체로 남부지방 사람들도 채식을 하는데, 그것은 육식을 하는 북부의 조상들인 유목민과 무슬림의 영향이 적었기 때문이고, 지리와 기후 영향이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북부지방의 음식은 기름지고 다양하며 ,양고기 요리만해도 수백 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날씨가 몹시 추운 히말라야 산악지방의 브라만은 대개 육식을 한다.

    비채식주의자(Non-Vegetarian) : 일반적으로 이슬람교도, 시크교도와 크리스트교도들이다. 인도에서는 육류 요리에 주로 양고기와 닭고기를 쓰고 있다. 양고기는 향신료를 넣어 요리하기 때문에 특유의 누린내가 나지 않아 먹을 만하고, 닭고기는 고기 중 가장 인기가 많아 양고기보다 오히려 비싸다. 하지만 근래에는 힌두교도들도 양고기와 닭고기를 흰색고기로 규정하고 먹기도 한다.


     인도는 남부와 북부의 음식문화의 차이가 크다. 시간의 흐름 속에 이러한 차이는 덜 뚜렷해지고 있지만, 북인도는 무굴제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 육류를 먹고, 남인도는 전통적으로 채식을 고집한다. 그러나 보통 여행자들이 가는 동네엔 여행자들을 위한 먹거리가 있기 마련이다. 인도식과 중국식이 혼합된 여행자들만을 위한 식당도 많이 있다.
   땅덩어리가 큰 만큼 인도의 음식도 지역마다 다르고 다양하다. 신토불이라고 그 나라 및 지방의 음식은 환경에 따라 잘 자라는 동식물, 기온 등에 맞게 적응되어 온 것이다. 북쪽에서 이주해 온 아리아인들은 유목민들로 중동이나 유럽의 식문화의 영향을 받아 북인도 사람들의 주식은 밀가루로 만든 로티(차파티, 난)이고, 육류를 먹는다. 남인도나 뱅골지방의 주식은 쌀(힌디로 쌀을 '짜월'이라고 부른다)이다. 이것은 남해안 연안에서 쌀을 생산하기 때문이지도 하지만 더운 지방이므로 강한 향식료를 사용하여 부패를 방지하고, 기름기 없는 푸석푸석한 쌀밥을 사용하여 소화가 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찰기 있는 쌀밥을 인도식으로 오른 손으로 먹는다면 너무 뜨거워 기름기 없는 쌀 밥이 더 알 맞는 것이다.


손으로 먹기
   일부 고급 식 당 등 중산층이상이 이용하는 곳을 제외하고, 서민들이나 특히 남인도의 식당들에서는 식사 도구가 없이 밥상을 차려지는 것을 접하게 된다(수저와 포크를 달라고 하면 준다). 이들은 음식의 맛을 눈과 코, 혀로 느끼는 것뿐만 아니라, 오감(단맛, 쓴맛, 짠맛, 신맛, 손맛)을 통해 음식을 즐기는 것이다.

식당에서의 예절
  어느 나라 건 식당 예절은 특별히 다르지 않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지켜줘야 할 것들을 지켜준다면 격식이란 오히려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식당에서 오른 손으로 밥을 오물주물 모아서 먹고, 손가락을 빠는 것을 보면 비위생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여행자들은 대부분의 식당에서 숟가락과 포크가 나오고 냅킨을 갖다주고 있으므로 염려할 필요는 없다. 손으로 먹게 되더라도 굳이 오른손 왼손을 구별해서 먹느라 신경쓸 필요까지 없다. 아무도 외국인들이 밥 먹는 것 가지고 시비를 거는 사람은 없다. 요즈음에는 인도인들도 양손을 다 사용해서 먹는 경우를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조금 고급스러운 곳에 가면 식사하기 전에 따로 손 씻을 물을 갖다주는 곳이 있고, 어떤 곳은 손 씻는 수도시설이 별도로 되어 있는 곳도 있으므로 이를 이용하면 된다. 지금 느끼는 것이지만 손으로 만든 음식일진데, 손을 씼고 먹으며, 반찬을 같이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장이나 반찬을 같이 먹는 것보다 음식보다 비위생적이라고 할 수 없다.
   다만 인도 식당에서 가장 많이 느끼는 것은 요리 시간이 매우 길다는 것이다. "빨리 빨리"에 익숙해진 우리는 답답하다. 허지만 인도에서는 주문을 받고, 음식을 새로 준비하므로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 먹은 것을 절대 다시 사용하지 않는다. 너무 조급하게 조르거나 큰소리로 종업원을 부르는 것은 삼가자.

참고 : 식당에서의 힌디어

 

인도 음식(음식 요약 참고)

   인도인들은 주로 밥과 짜파티(빵의 일종)를 주식으로 하고, 우리나라의 김치처럼 곁들여지는 부식(반찬)은 달과 커리 등이 있다.

    탈리(thali; 쟁반이라는 뜻) : 밥과 차파티 등의 주식과 달(국, 수프), 커리 종류, 아찰(반찬), 다히(요거트) 등을  군대나 단체 배식에 사용하는 한 개의 금속제 식판에 담아 나오는 것으로 인도 정식이다. 싼 식당에서는 밥과 단촐한 반찬 두 가지 정도(달과 샤브지)가 나오는 때가 많으나, 보통의 인도 식당이나 탈리 전문점 같은데 가면 열 가지도 넘믄 반찬이 나오는 곳도 있다. 이러한 탈리는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더 맛있어지고 값도 싸진다. 더구나 타밀나두주나 케랄라주 같은 곳에 가면 매우 맛있다.


탈리(Thali), 우측은 바바나 잎에 차린 것

   밥에 따라 나오는 반찬은 샤브지와 달, 셀르드, 고비(양배추의 일종) 무침, 인도식 국 따위들이다. 식당에 따라서는 여기다가 짜파티나 푸리 서너 장, 그리고 커더가 따라 나오기도 한다. 남인도로 내려가면 이름도 모를 이상한 반찬들이 몇 가지 더 보태지기도 한다. 탈리는 밥과 3~4장의 짜파티(Chapati), 여러 종류의 야채커리, 달과 밥을 비벼서 먹는다. 함께나오는 하얀 요커트는 단맛이 전혀없고, 밥과 같이 먹거나 디저트로 먹기도 한다. 역의 식당이나 열차 안에서의 식사도 탈리이고, 일반 식당에서도 탈리의 형식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곳이 많다. 정식으로 탈리를 주문하면 1인분의 식사를 비교적 싸게 먹을 수 있다. 남인도에서는 바나나 잎 위에 밥과 반찬을 놓아주기도 한다(위의 사진 우측).

  
    마살라, 맛살라(향신료 : spicy)
     보통 인도음식은 맵고 자극적이다라는 선입관이 있지만, 실제로 모든 지역에서 자극적이고 매운 음식을 즐기지는 않는다. 특히 북쪽에 비해 남쪽이 덜 자극적인 음식을 즐긴다. 인도음식의 특징은 향신료이다. 칠리, 겨자, 계피, 타마린드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향신료 참고). 그 중 '인도의 맛'이라 할 정도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마살라(향료, 양념)'이다. 인도 요리에서는 재료에 열을 가하고 나서 여러 가지 마살라를 섞어 만든 종합 향신료를 넣어 향기를 내고 맛을 내는 것이다. 반찬에서 스낵까지 인도 음식의 대부분에 마살라가 빠지지 않는다. 서양사람들 몸에서 버터냄새가 나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마늘냄새, 된장냄새가 나듯 인도인들 체취에는 마살라가 배어있다. 마살라는 식물의 열매, 잎, 뿌리 등을 재료로 만들어지며 거의 모든 인도음식에 첨가된다. 인도음식이 우리에게 쉽게 적응이 안 되는 것도 바로 이 마살라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입에 맞지 않는다고 피하는 것보다는 인도의 맛을 이해하고 혀를 통해 전해오는 인도인의 기호와 더 나아가 그들의 삶을 체험해 보도록 노력해보는 것이 여행의 맛은 더 느낄 것이다. 또한 더운 인도에서 입맛을 돋구는 역할을 한다.

   로티(roti)

   주식으로 이용되는 인도식 빵의 총칭이다. 로티(roti)는 밀까루를 반죽하여 기름에 부친 것으로 짜파티보다 두툼하며, 찢어 먹으면 된다. 담백하므로 다양한 커리와 같이 먹으면 맛이 있다. 버터에 구운 로띠는 더 맛있는데 플레인 로티(Plain Roti), 버터 로티(Butter Roti) 등이 있다.

      짜파티(chapati) : 밀가루 반죽을 우리의 빈대떡 모양으로 얇고 평평하고 둥글게 모양을 만들어 간을 하지 않고 화덕에 구운 것으로 '달' 이라는 소스에 찍어 먹으며, 싱겁고 담백한 맛이 나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인도의 가장 간단한 주식의 대명사라 할 수 있으며, 보관이 용이해 장거리 이동시 싸가기도 적당하다. 그저 밀가루를 구은 것으로 아무 맛이 없어 그냥 먹으면 잘 넘어가지 않는다. 달에 찍어 먹거나, 짜파티 속에 바나나 잼, 버터, 커리 요리 등을 같이 먹는 것이 좋다. 차거운 짜파티는 소화가 잘 안되므로 따뜻한 짜이 등과 함께 먹는다. 가격은 1-5루피.

      난(naan) : 짜파티 보다 질이 좋은 밀까루를 사용해 반죽, 성숙시킨 빵이다. 짜파티보다 크고 보통 우리가 먹는 피자보다는 적으면서 도톰하며, 발효시켜 만든 것이라 약간 부풀어 있으며 양이 꽤 된다. 인도 전통화덕(탄두리, 혹은 탄도리)에 구워야 하기 때문에 탄두리가 있는 식당에서만 먹을 수 있다. 여러 가지 다른 과일, 곡물 등을 섞어 구운 것 등이 있다. 보통은 요리를 싸 먹는다. 마늘을 넣으면 갈릭난(Garlic Naan), 버터를 넣으면 버터난(Butter Naan). 가격 3-5루피.

       파라타(Paratha) : 여러 곡물과 양념을 가미해 맛을 내어 타와(tawa; 무쇠판,인도식 후라이팬)에 기름을 넣어 구워 낸 짜파티의 일종으로 우리나라의 빈대떡과 유사하다. 반죽에 감자가 들어가면 알루 파라타(Aloo Parathas), 양파가 들어가면 어니언 파라타(Onion Parathas)라고 부른다.
 
       푸리, 뿌리(Puri, Pooris) : 짜파티보다 작은 크기로 철판에 굽는 것이 아니라 기름에 튀겨서 부풀린 빵으로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고 고소하다. 속이 텅텅빈 부풀은 호떡 같이 생긴 뿌리(공갈 빵) 세개와 커리와 코코넛 등을 준다.  보통 북인도의 경우 대부분 푸리 5장 정도에 간단한 감자가 든 커리까지 해서 5루피 가량으로 인도인들의 간단한 아침식사 역할을 한다. 푸리와 감자 커리를 곁들여 먹어면 좋다.

  탄두리 치킨(Tandoori chicken), 탄도리(Tandori) 치킨 : 인도를 대표하는 육류 요리. 닭을 커드에 하루 정도 재워둔 뒤 생강과 레몬즙을 섞은 매콤한 양념을 발라 화덕(탄두리)에서 기름을 쪽 빼서 구워낸 것이다. 매꼼한 맛을 내거나 마살라 향을 첨가한 것으로 맛 또한 일품이다. 가격이 조금 비싼편이지만 우리 입맛에 잘 맞는다.

   고기 요리 : 잘 알려진 것처럼 힌두교에서는 쇠고기를 먹지 않고 이슬람교는 돼지고기를 부정한 것이라고 금한다. 그래서 인도에서 제일 흔한 육류는 양고기(Mutton)과 닭고기(Chicken)이다. 고기를 향신 료로 삶은 전통적인 커리에는 Mutton Curry 혹은 Chicken Curry가 있다. 그밖에 향신료나 조리 법에 따라 다양한 고기요리가 있다. 머튼 코르마(Mutton Korma)는 요거트에 담근 고기를 향신료 나 채소와 함께 푹 끓인 요리다. 도 피아자(Do Piazza)는 양파를 많이 사용한 고기 요리이고, 머튼 마살라(Mutton Masala)는 크림을 사용한 커리요리, 키마(Keema)는 기계로 저민 고기를 사용 한 커리다. 가장 인기가 좋은 것은 탄두리 치킨(Tandoori Chicken)이다. 이것은 커리 요리가 아 니라 요거트에 절린 고기에 각종 향신료를 넣고 인도식 오븐인 탄두리에 넣어 잘 구운 것이다.


   쌀밥종류

       필라우(pilau, pulao) : 인도식 볶음밥. 쌀 밥에 향식료인 마살라를 넣고, 기(Ghee; 정제된 버터)로 볶은 볶은 밥이다. 향신료가 많이 들어갔기 때문에 한국인의 입맛에는 잘 맞지 않는다. 우리 입맛에 길들여진 볶음밥 맛과 다르므로 미리 향신료인 마살라 양에 대한 주문을 해야 할 것이다. 사용되는 주재료에 따라 치킨 필라우, 머튼 필라우 등으로 나누어진다.

       비리야니(Biriani, Biryani, Bieyani) : 필라우보다 더 고급의 볶음밥으로 향료뿐만 아니라 과일(아몬드, 잣, 건포도 등), 야채, 육류 등을 넣어 볶은 것이다. 만드는 사람의 솜씨에 따라 아주 맛이 다르며, 지역마다 맛과 첨가 재료가 다양하다. 양고기를 넣은 '머튼 비리야니', 닭 다리가 있으면 '치킨 비리야니', 삶은계란이 있으면 '에그 비리야니' 이다. 비리야니 중에서도 캐시미르 비리야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식이다. 만약 스리나가르를 여행한다면 캐시미르 비리야니를 시도해는 것이 좋다. 각종 과일, 아채 그리고 고기가 섞여 나오는데, 그 모양만으로도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한국인 입 맛에도 잘 맞는다.

   치킨비리아니는 치킨 반마리가 통채로 들어 있고, 가끔 삶은 달걀을 얹어서 나올 때가 많다. '비프 비리아니'는 소고기와 비리아니가 섞여 있는 것으로 맛은 있는데, 먹으면 다음날 속이 불편할 수 있다. 인도에서는 소를 사육하는 것이 아니라, 길거리에 죽은 소를 잡아다 하기 때문이다. 베지비리아니 14 루피, 치킨비리아니는 가게마다 달르지만 거의 45에서 60루피 안쪽이다. 비프 비리아니는 23루피.

        밀즈(Meals) : 남인도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밥과 두가지 정도의 야채커리, 쌈바(Sambar) 국물로 이루어진다. 밀즈는 그릇 대신 바나나 잎을 사용한다.

        도사(dosa) : 남인도 음식으로 쌀가루를 하룻밤 발효시키고, 콩과 쌀가루를 반죽해서 철판에 얇게 구운 것으로 가벼운 끼니를 때울 때 적당한 음식이다. 남인도에서는 주로 아침에, 북인도에서는 간식거리로 먹을 수 있다. 도사 안에 감자와 야채, 마살라를 넣은 것을 '마살라 도사'라고 하며, 양파를 넣은 것은 '어니언 도사'라고 한다.

“맛살라도사”와 “띤도 사”

     맛살라 도사 : 맛살라라는 것은 인도를 가장 잘 나타내는 맛으로 맛살라 도사라 하면 맛살라의 매콤한 맛과 안에 들어있는 감자를 볶아서 만든 알루라는 것을 같이 맛볼 수 있다. “맛살라”라는 것은 힌디어로 맵다는 뜻이고, ”알루”라는 것은 감자라는 뜻이다. 매운맛은 별로 나지 않고 그냥 단지 감자와 같이 먹을수 있다는 것에서 좋다.

    띤도사 : 3개의 도사를 준다고 해서 띤도사다. '' 은 셋이라는 말로소 3개를 주므로 띤도사다. 띤도사는 단지 쌀가루를 빈대떡처럼 아무 양념 없이 부쳐놓은대다 당근 세줄기 정도 올려주고 언제나 먹을수 있는 커리와 코코넛으로 만든 이상한 소스를 준다. 맛은 별로 없지만 먹을만 하다. 14루피


       이들리(idli) : 쌀가루를 쩌서 동그란 모양으로 송편같이 만든 것으로 찐빵 맛이다. 기름기가 없어 담백한 맛이 있으며, 남인도의 아침 식사로 사랑 받는다.

       뿌뚜(puttu) : 쌀가루에 코코넛 등을 넣어 삶은 것으로 담백한 맛에 아침식사로 즐겨 먹는다.

 
부식
  인도의 서민의 식사는 주식(로티나 쌀밥)에 한 두 가지 달과 커리를 곁들여 먹는 것으로 인도 서민 식당에 가보면 쟁반에 밥, 짜파티, 달, 커리 등이 담겨져 나오는 '탈리' 라고 하는 인도 전형적인 밥상이 메뉴에 차려져 있다. 우리의 부식에 해당하는 것들이 바로 달, 커리, 아차르 등이다.

   달(dhal) : 우리의 국, 서양의 스프쯤 으로 생각하면 될 음식이 바로 이름이 이라는 뜻을 지닌'달'이다. 콩, 팥, 녹두 등의 곡물을 오래 끓여 마살라 등을 가미한 것이다. 밥이나 짜파티에 섞어 먹는 것으로 우리 나라의 된장국에 버금가는 인도 대중 식사의 기본이다. 달에는 큰 것과 작은 것. 황색이나 검은 빛이 도는 것 등 여러 종류가 있고, 그것에 따라 맛과 모양도 달라진다.

   꺼리(커리, 카레; curry) : 양고기, 닭고기, 생선 등의 육류와 토마토, 감자, 양파 그리고 요쿠르트 등 3-10가지의 재료에 향신료를 섞어 국물이 있도록 끓여내는 요리이다. 한국의 카레는 달작지근하며, 매운 맛과 강한 향이 빠져 있으므로 우리에게 길들여진 맛과는 많이 다르다.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종류가 1,000여 가지나 되며, 각 지방마다 맛이 독특하고 다양하다. 주로 육식커리와 채식 커리로 나눌 수 있다.

       머튼 커리(Mutton Curry) : 양고기 커리,   . 치킨 커리(Chicken Curry) : 인도의 대표적인 영양식으로 어디에서든지 쉽게 먹을 수 있다. Rs 45.

      달걀 커리(Egg Curry) : 삶은 달걀에 토마토로 만든 시큼한 소스가 곁들여진다. 밥을 비벼 먹어도 좋다.

     피쉬 커리(Fish Curry) : 꼴까따가 있는 웨스트 벵갈 주에서 많이 접할 수 있으며, 매운만 나는 것이 특징이다.

      도 피아자(Do Piazza) : 불고기를 재어두듯 양파에 재운 고기를 사용하는 커리. 코코넛 크림이 추가되면 마살라 도 피아자라 부른다.

      알루 고비(Aloo Gobi) : 감자(알루)와 컬리 플라워(고비)를 주재료로 만든 야체 커리. 가장 대중적인 커리로 서민들이 즐겨 먹는다. 감자로 만든 것은 노란색, 콩으로 만든 것은 붉은 색이 난다.

     마타르 빠니르(Matar Paneer) : 콩과 빠니르(인도의 치즈로 두부같이 생겼다)를 넣고 볶은 커리로 고열량식으로 입맛에 맞다면, 여행자의 원기 회복에 좋다.

     말라이 코프타(Malai Kofta) : 코코넛과 우유가 들어간 코프트를 말한다. 주 재료인 토마토에 갖은 향신료와 코프타를 넣고 끓인다. 현지인들은 특별한 날이 되어야 먹는 고급음식. 좀 느끼하게 느껴질 수 있다.

   삼바(sambha) : 남인도음식으로 꺼리에 비해 더 묽고 시고 강한 맛이 난다.

   사브지(sabzi; 야체 커리) : 야채 한 두 가지로 만드는 커리의 총칭이다. 주 재료로는 감자(Alu), 완두콩(Mutter), 가지(Baigan), 토마토(Tamatar), 시금치(Parak) 등이다. 또한 Kofta는 경단처럼 빚은 커리이며 크림을 바른 것을 Malai Kofta라 부른다. '채소반찬'이라 생각하면 될 듯 싶다.

   차뜨니(chatni) : 코코넛 가루와 향료를 섞어 만든 소스로 도사, 이들리, 뿌뜨 등 남부지방 쌀로 만든 주식에 함께 먹는다..

   아차르(achar) : 인도식 장아찌, 또는 피클, 망고, 레몬 등의 과일을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맵거나 신 맛을 낸다. 우리 김치의 맵고 신 맛이 그리워 밥상앞에서 향수에 젓는 분이라면 대리 만족을 느끼기 위해 먹어봄직도 하다.
   그외 카시미르 지방에서는 와즈완이라는 다양한 양고기 요리가 유명하며, 바닷가 뱅갈지역은 달콤한 디저트류, 서부인도 해안(뭄바이, 고아 등)에는 게와 새우, 조개 등의 해산물 요리가 일품이다.


  라면 : 취사가 가능한 숙소에 묶는다면 인도의 라면인 "메기"를 인도 고춧가루를 넣어 끓여 먹으면 비슷하게나마 라면맛을 볼 수 있다. 네팔의 라면인 "와이와이" 등은 우리나라의 라면과 거의 맛이 비슷하다.

 


 후식거리
    빤(pan) : 식사 후에 가끔 입가심으로 껌을 씹듯 인도인들은 이 '빤'을 씹는다. 여러 가지 청향제를 후추잎에 말은 것으로 약간의 마취성이 있다. 씹으면 빨간 물이 나오며, 건물 모서리와 길거리에 이 빤을 뱉은 물로 항상 뻘겋게 된 것을 볼 수 있다. 길거리에서 직접 만들어 파는 것도 있지만 요즈음에는 공장에서 1회용으로 포장되어 나온다.

     스윗(sweet) : 쌀가루나 밀가루를 우유에 섞어 설탕을 재어 만든 인도과자. 인도인들은 단 음식을 매우 좋아하여 설탕을 많이 넣는데, 우리에게는 너무 달다. 기본적인 네모난 스위츠가 있고 다양한 모양과 색을 가지고 있는 스위츠들도 많다. 보통 스위치는 하나에 2~6루피 정도이고 고급 스위츠 가게에 가면 보통이 6~10루피 정도 한다.

    쿨피(kulfi) : 토기에 담아 나오는 인도 특유의 아이스크림

    다히(dahi) : '다히'는 인도 요구르트로 우유를 발효시켜 만든다. 우리가 먹는 요구르트와 달리 단 맛이 없고, 걸죽해서 밥에 뿌려서 비벼 먹기도 하며, 지나치게 매운 커리에 섞어 먹으면 좋다. 도움을 주며 복내 정장 작용을 하는 아주 좋은 식품이다.

    아짜르 : 야채나 과일을 식초에 절인 피클의 일종이라 생각 하면 된다. 대부분 고추, 망고, 레몬이 들어 있어 입 맛 을 잃었을 때 곁들여 먹으면 좋다.


간식거리
    파코라(pakora) : 감자나 닭고기, 양파 등을 잘게 썰어 튀긴 것으로 쉽게 말해 튀김 같은 것이다.

    남킨(Namkeen) : 곡물을 튀긴 것으로, 녹두를 튀긴 다음에 소금을 뿌린 뭉달(Moong dal)이 울 입맛에 맞다. 고소하고 짭짜름해서 술안주로도 좋고, 심심풀이로 먹기에 좋다.

    사모사(samosa) : 감자를 으깨어 향료를 섞고 밀가루를 입혀 튀긴 감자튀김. 일종의 인도식 만두로 모양은 삼각형으로 되어있으며, 가격이 싸서 군것질거리로 적당하다.

    질레비(Jilebi) : 인도의 전통과자라 할 수 있는 '질레비'는 원통형의 모양의 빨간 튀김과자로 강한 단맛이 난다.

    오물릿 : 우리의 토스트로 계란을 부쳐서 식빵에 얹어주며 손님의 요구에 따라 양파와 고추 등을 넣어 주기도 한다.

    과자류 : Good Day, Marie Gold, Uncle Chips, Lays

    쵸코렛(chocolate) : 키캇(Kick Kat), 문치(Muhc) 등

    땅콩 : 길거리 노점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군것질거리로 숯불에 구워서 준다.

    군옥수수 : 땅콩과 마찬가지로 숯불에 구워준다. 한 개당 3-4루피 정도다.

    오이 :  오이 껍질을 깍고 소금과 마살라를 살짝 뿌려 준다. 갈증해소에 좋다.



 타국음식

   티벳음식
      다람살라 등의 티벳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도시에서는 티벳음식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이들 지역예서는 타지역에서 제한된 육류 요리들을 즐길 수 있다.

       모모(momo) : 우리나라 만두와 비슷한 음식으로 양고기로 만든 모모와 야채로만 만든 모모가 있다. 종류로는 fried momo(군만두), steamed momo(찐만두)가 있다.

       땐뚝(thanthuk) : 양고기 국물에 밀가루 반죽을 뚝뚝 떼어 놓고 야채를 함께 넣어 끓인 것으로 여기에 고춧가루 양념을 풀어서 마시면 일품이다. 우리나라의 수제비라고 생각하면 된다.

       뚝빠(thukpa) : 뜨거운 양고기 국물에 국수를 말아서 내온다. 어찌보면 칼국수 같기도 하고, 면발의 찰기가 좀 없지만 우리 입맛에는 딱이다. 식당에 따라 고춧가루 다대기나 매운고추를 간장에 절인양념들을 함께 내오고 있다.

   티벳음식을 접할 수 있는 곳들은 바라나시 근처 싸르나트의 티벳마을, 델리(old delhi)의 티벳마을, 아그라의 TIBET'S KITCHEN식당, 마날리 버스정류장 앞쪽의 티벳시장골목(강추), 다람살라 일대 등이다. 다람살라의 길 거리에서는 묵도 먹을 수 있다.


   서양식
     인도의 관광지에는 많은 외국인 여행자들을 위한 다양한 서양식단이 준비되어 있다. 간단한 토스트부터 이탈리아의 스파게티에서 피자까지 없는 것이 없다. 가끔 외국인들이 먹는 식단을 보면 어디서 저런 것을 주문했나 싶을 정도로 맛나보이는 음식들이 꽤 많다. 메뉴판을 찬찬히 살펴서 입맛대로 골라 먹어보자. 뭄바이나 델리등 대도시에는 맥도널드나 피자헛 등 웬만한 패스트푸드 점들이 다 들어와 있다.


    중국음식
     중국식 음식으로 대표적인 것은 볶음 국수 형태의 초우민(chowmein)을 들 수 있다. 닭살이 들어가면 '치킨 초우민', 계란이 들어가면 '에그 쵸우민'이다. 마살라에 적응하지 못한 여행객 특히 한국인들이 자주 찾는 음식으로 자장면과 비슷한 맛을 낸다. 종류도 야채쵸민, 치킨쵸민, 버섯쵸민등 다양하다. 날아가는 밥알에 입맛을 잃었다면 초초라이스(cho-cho rice)를 주문해 볼만하다. 인도의 쌀밥들이 찰기가 없는 반면에 이것은 적당한 수분이 있는 소스를 얹어 먹는 덮밥의 형태로서 우리 입맛에도 맞는 음식이다. 또한 프라이드 라이스(fried rice)라는 볶음밥도 우리 입맛에 맞다.  중국 음식점은 델리나 꼴까타에서는 쉽게 찾을 수 있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찾기 힘들다.

   한국음식
    몇몇 도시에는 한국음식을 파는 식당들이 있다. 라면, 수제비, 김치 등의 간단한 분식에서부터 닭찜 등의 요리까지 제공한다. 식당은 한국식당이지만 한국에서 있다가 인도에서 한국 식당을 차린 사람도 있고, 한국 사람들이 경영하다 인도인에게 인계한 식당도 있다. 기름진 쌀밥도 아니고, 배추가 귀하므로 열무김치가 대부분이거나, 양배추로 만들었으니 이곳의 맛을 기대하지 말고 향수를 달래는 정도로 인식하자. 카주라호의 아씨식당이나 아그라의 티벳탄 키친, 델리의 그랜드신디레스토랑에서 맛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다람살라의 세븐힐이나 뱅갈로르, 그리고 캘커타에서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국 전문 식당이 있으나 가격이 비싸다.
 


참고자료

   인도로 소풍가기 : http://www.indiadream.net/menu/36-2.htm
   쁘리띠의 배낭여행 : http://www.prettynim.com
   갤롭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hoon7113.do
   추천인디아;  7, 8번-달의 영혼 월령 :  http://cafe.daum.net/gabee